안녕하세요 피그입니다. [젠포트 현황] 젠포트 현황 기록 이번 8월부터 블로그에 주, 월로 수익률 일지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는 과거부터 주식을 꾸준히 해왔지만... 계좌가 한여름 밖에서 방치된 아이스크림 마냥 살살 녹아버리고... 21년도 초에 결국 결정타로 제대로 손실을 보고 손매매는 사실상 거의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빡대가리다!!"를 외치며 당시 관심 있게 보던 젠포트로 투자하기로 결심했고 수식 작성 시작! 5월 중순 거래량을 활용한 메인 수식으로 의미 있는 가능성을 보인 포트가 탄생했고 6월부터 실전매매에 돌입했습니다. 저의 포트 이름들은 음식이나 생각나는 단어, 숫자들로 적습니다. 별 뜻은 없습니다. 이후 여러 전략들을 만들어..